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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생활 이야기
2014. 9. 7. 08:53
이것도 아름다운 순간으로 머물게 되겠지요.
2014년 1월 신년 예배때 찍은 사진이랍니다.
이것도 잘 나왔다고 하면서
주셨습니다.
첫 아들 다엘이와 찍은 사진이
별로 없는데 함께 함께 찍은 사진을 주어서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지나 놓고 나면 순간이고
추억이 될 터인데 이것도 귀하고 아름다운 순간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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