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생활 이야기 2014. 9. 7. 08:46

말리브 해변 가는 길목에서

 

황권사님이 사진을 가져 왔습니다.

너무들 잘 나왔다고 하면서 주신 것입니다.  

배경을 보니 지난 해 연휴기간 말리브 새변을 돌아 오는

길목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다들 하고 아름다운 신앙의 사람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