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생활 이야기 2010. 11. 26. 04:56

전도사님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교육부 소속의 전도사님이 오셨습니다.
형제와 자매들을 섬기는 모습이 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존경할 만틈 순수하고 복음에 대한 열정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찬양하고 기도하며 상담하고 함께 놀아 주며
심방하여 줄때 젊은 형제와 자매들이
왜 교회에 오면 돌아 갈 줄 모르고 함께 모이면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헤어질 려고 하지 않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좋은 영적 지도자가 좋은 영적 제자를 낳게 되여 있습니다.
 
김정득 전도사님은 물리 치료사로 사회에서 일하고 있고
그의 아내 현진 사모님은 kccc에서 간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신혼의 때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남기는 나날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녀 얻기를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