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생활 이야기 2014. 9. 7. 08:53

이것도 아름다운 순간으로 머물게 되겠지요.

 

2014년 1월 신년 예배때 찍은 사진이랍니다.

이것도 잘 나왔다고 하면서

주셨습니다.

첫 아들 다엘이와 찍은 사진이

별로 없는데 함께 함께 찍은 사진을 주어서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지나 놓고 나면 순간이고

추억이 될 터인데 이것도 귀하고 아름다운 순간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권사님^^

'교회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리브 해변 가는 길목에서  (0) 2014.09.07
감동을 먹고, 사랑을 먹었습니다.  (1) 2011.06.25
전도사님을 소개합니다.  (0) 2010.11.26
Thanksgiving Banquet  (0) 2010.11.26
LA 노회가 있던 날  (0) 201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