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생활 이야기 2010. 3. 21. 11:40

LA 노회가 있던 날


오늘은 해외 한인 장로회
         LA 노회 제 16회 정기노회가 있는 날입니다.

    일시 : 2010년 3월 16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장소 : 만남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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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회 한인 장로회 제 16회 LA 노회가 열렸습니다. 함께 참석한 노회 목사및
    총대 장로님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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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기 이태호 목사님,  장로 부노회장 이종한 장로님, 그리고 이번에 노회장
         이 된 저와 부노회장인 박두헌목사님과 서기 박성진 목사님과 함께
         신임원 축하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회록 서기 박성호목사님과 부회록 서기
         김정곤 목사님은 함께 찍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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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의 꽃송이를 달아 주시기도 했습니다.
            축하의 꽃송이는 여선교회 회장인 구원예 권사님과 정우 자매님이
            화사한 웃음속에 예뿐 꽃을 가슴에 달아 주었습니다.
            모든 신임원 목사님과 장로님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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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도 풍성하게 정성을 다해 준비 했습니다. 목사님들 마음 고생 많이 하는데
    든든히 잡수어야 한다는 것이 여선교회의 마음이라고 합니다.
    미주 장로회 신학대학 김인수 총장님도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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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 오전 다 일터로 나가는 시간 바쁜 시간에 시간내어 나오셔서
   성 노회와 목사님들을 위해 따근한 차와 음료와 음식으로 섬겨주신
   여선교회의 회원들입니다. 진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외모도 멋장이지만 속사람들은 다 예수님의 대장부들 입니다.
   우리 장로님들은 기념 타올을 준비하여 보내 주었습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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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저와 저의 아내는 환하게 웃었습니다.
                              첫째는 주의 은혜가 너무 고마워서 였고
                                둘째는 참 좋은 성도님들이 고마워서였고
                                   셋째는 너무나 부족한데 또 노회를 통해
                                       지교회와 목사님들을 섬길 수 있어
                                          너무 감사해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