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2016/07에 해당되는 글 7건
- 2016.07.0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목사님이 있습니다.
- 2016.07.09 상큼한 아침,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 2016.07.09 엔지의 사랑
- 2016.07.09 사랑하는 사모님의 소천
- 2016.07.09 트럼프의 시대 정신과 카오스의 이론
- 2016.07.09 영성- 깊음이 있는 삶
- 2016.07.09 소원
글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목사님이 있습니다.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목사님이 있습니다. | |
백동흠 목사 |
'백동흠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비 효과, 류큐왕국과 조선왕국의 차이 (0) | 2016.08.11 |
---|---|
나비 효과, 류큐왕국과 조선왕국의 차이 (2) | 2016.08.05 |
엔지의 사랑 (0) | 2016.07.09 |
트럼프의 시대 정신과 카오스의 이론 (0) | 2016.07.09 |
로사리또 선교 대회에 다녀 왔습니다. (0) | 2016.05.20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상큼한 아침,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
'행복한 가정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 기념일 살알짝 다녀 왔습니다. (0) | 2014.06.05 |
---|---|
설입니다. 설 (0) | 2013.06.13 |
여행중에 하얀 눈을 만났습니다. (0) | 2013.06.13 |
노르웨이 테러 사건과 붕괴된 가정 (0) | 2011.09.24 |
거짓 기억② (0) | 2011.07.16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엔지의 사랑
그 사랑이 차라리 눈물 겹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 |
백동흠목사 * 6월30일 엔지는 9년 10개월의 삶을 살고 그렇게 떠나 갔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사모님이 돌아 가신 지 한달이 이제 조금 지난 날 이었습니다. |
'백동흠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비 효과, 류큐왕국과 조선왕국의 차이 (2) | 2016.08.05 |
---|---|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목사님이 있습니다. (0) | 2016.07.09 |
트럼프의 시대 정신과 카오스의 이론 (0) | 2016.07.09 |
로사리또 선교 대회에 다녀 왔습니다. (0) | 2016.05.20 |
삼일 정신이 그립습니다. (0) | 2016.03.02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사랑하는 사모님의 소천
사랑하는 사모님의 소천 | |
백동흠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초대 (0) | 2016.11.19 |
---|---|
추석날- 어머니의 송편 (0) | 2016.10.26 |
영성- 깊음이 있는 삶 (0) | 2016.07.09 |
소원 (0) | 2016.07.09 |
커피 향기 (0) | 2016.03.23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트럼프의 시대 정신과 카오스의 이론
|
|
'백동흠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목사님이 있습니다. (0) | 2016.07.09 |
---|---|
엔지의 사랑 (0) | 2016.07.09 |
로사리또 선교 대회에 다녀 왔습니다. (0) | 2016.05.20 |
삼일 정신이 그립습니다. (0) | 2016.03.02 |
삼일운동과 독립 선언서의 도전을 받았으면 합니다. (1) | 2016.03.02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영성- 깊음이 있는 삶
영성- 깊음이 있는 삶 | |
백동흠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날- 어머니의 송편 (0) | 2016.10.26 |
---|---|
사랑하는 사모님의 소천 (0) | 2016.07.09 |
소원 (0) | 2016.07.09 |
커피 향기 (0) | 2016.03.23 |
생명 (0) | 2016.03.23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소원
소원
백동흠
언제라도 부르면
달려 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편히 다가와
등 기댈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별 말없어도
위로가 되여 지고
옆에만 있어주어도
마음이 든든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생각만 해도
늘 고마워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어제는 모처럼 친구의 집을 찾았습니다.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그저 전화상으로 안부를 묻고 잘 지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막상 만나 대화해 보니 친구의 아내는 고통 속에서
투병의 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항상 밝은 얼굴로 대해 주며 유난히 부부의 사랑스런 모습을
많이 보여 주던 친구를 생각할 때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인생길에 힘이 들고 어려울 때
언제라도 편히 다가오게 하며 조용히 옆에 있어주어도
위로가 되고 든든하게 받혀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사모님의 소천 (0) | 2016.07.09 |
---|---|
영성- 깊음이 있는 삶 (0) | 2016.07.09 |
커피 향기 (0) | 2016.03.23 |
생명 (0) | 2016.03.23 |
치매의 사랑 (0) | 2016.02.02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