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만들기 2011. 6. 25. 09:08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우리 사이 참 좋은 것 같애요

토요일 오후
여백의 시간에
잠시 산책하는 기분으로
푸른편지를 적어 보냅니다.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을 나누고 정서를 느끼며
시와 마음과
삶을 느끼며 나눈다는 것.......
참 축복이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 사이
참 좋은 사이라 생각이 듭니다.
내일은 주일
진정한 안식을
누리는 날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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